고친 날 2026.10.24 · 검수 연세더튼튼치과의원 진료팀
빠진 영구치는 하얀 머리 쪽만 잡아 제자리에 넣거나, 어려우면 곧바로 우유에 담가 오시고 깨진 조각도 챙기세요. 숨쉬기가 힘들거나, 잠깐이라도 정신을 잃었거나 몽롱하거나, 피가 멎지 않으면 119가 먼저예요. 진료가 끝났거나 문 열기 전에 영구치가 빠졌다면 119에 치과 처치가 되는 응급실을 물어 바로 가세요. 연세더튼튼치과의원(도봉역 1번출구 도보 약 5분)은 평일 밤 9시까지, 일요일 오후 2~6시에 진료하니 출발 전 02-954-2080으로 전화 주세요(빠진 영구치는 출발하면서 전화하셔도 돼요).
지금 어디로 가야 하나요
다친 직후에는 이보다 몸 상태를 먼저 봐요. 맨 위 칸 증상이 하나라도 보이면 치과 걱정은 잠시 미루고 119부터 부르세요.
| 지금 119·응급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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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지 말고 지금 출발 |
할 일 · 하얀 머리 쪽만 잡아 제자리에 넣거나, 어려우면 우유에 담가 바로 출발하세요. 진료 시간이면 02-954-2080으로 전화하면서 오시고, 진료가 끝났거나 문 열기 전이면 119에 치과 처치가 되는 응급실을 물어 바로 가세요. |
| 오늘 진료 시간 안에 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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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진료일까지 지켜보기 |
아래가 모두 맞을 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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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째로 빠진 이, 집에서 할 일은 '넣기' 아니면 '담그기'예요
국제치과외상학회(IADT) 지침과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이 권하는 순서는 거의 같아요.
- 영구치인지 먼저 봐요. 유치라면 넣지 말고 아래 '아이 앞니라면'으로 내려가세요.
- 하얀 머리 쪽(치관)만 잡아요. 뿌리 표면에는 이가 다시 붙는 데 필요한 세포가 있어서 손가락으로 만지지 않아요.
- 더러우면 찬물에 몇 초만 헹궈요. 흐르는 찬물에 살짝 헹구고, 솔질하거나 문지르지 않아요.
- 넣을 수 있으면 제자리에 넣어요. 방향을 맞춰 살짝 밀어 넣은 뒤 거즈나 손수건을 물고 오세요.
- 넣기 어려우면 곧바로 담가요. 많이 더럽거나, 다친 사람이 정신이 흐리거나, 아이가 너무 울어 어렵다면 억지로 넣지 마세요. 오염된 이를 무리해서 끼우면 감염 위험이 있어요.
담글 곳은 구하기 쉬운 우유가 먼저예요. 생리식염수나 치아 보관용 용액(HBSS)도 되고, 아무것도 없으면 컵에 뱉어 모은 침에 담가요. 맹물은 권하는 쪽이 아니지만, 휴지에 싸서 마르게 두는 것보다는 나아요.
지침이 나누는 기준: 15분과 60분
IADT 지침은 빠진 이를 세 경우로 나눠요. 15분쯤 안에 제자리에 다시 넣었다면 뿌리 표면 세포가 거의 온전하다고 봐요. 보관액에 담갔고 마른 채 있던 시간이 60분이 안 되면 세포가 살아 있을 가능성은 높지만 상했을 수도 있다고 봐요. 보관액에 담갔든 아니든 마른 시간이 모두 합쳐 60분을 넘으면 살아 있을 가능성이 낮아요. 맨 위에 적은 30분 기준도 같은 지침에 있어요. 그러니 60분을 남은 여유로 계산하지 말고, 마른 시간을 1분이라도 줄이는 쪽으로 움직이세요.
우유에 들어간 순간부터는 마르는 시간이 더 늘지 않아요. 그리고 한 시간이 넘었더라도 버리지는 마세요. 지침은 그때도 영구치는 다시 넣어 두기를 권해요. 잇몸뼈의 폭과 높이를 지키고, 나중 치료를 이어 갈 길을 남겨 두기 위해서예요.
제자리에 들어간 이는 치과에서 방사선 사진으로 위치를 확인하고, 보통 2주쯤 옆 이에 묶어 고정해요(국가건강정보포털·IADT 지침).
깨진 이는 조각, 깨진 면의 색, 시린 느낌을 봐요
떨어진 조각을 찾았다면 물이나 식염수를 부은 작은 통에 넣어 오세요. 제 조각을 다시 붙이면 모양과 색이 자연스러워서 국가건강정보포털도 찾을 수 있으면 챙겨 오라고 해요. 이미 바싹 말랐어도 버리지 마세요. IADT 지침에는 붙이기 전에 조각을 20분쯤 물이나 식염수에 담가 다시 적신다는 내용이 있어요.
급한 정도는 깨진 면이 알려 줘요. 가운데에 분홍빛이 비치거나 피가 배어 나오고, 바람이나 찬물에 찌릿하다면 신경(치수)이 드러났거나 아주 가까운 상태일 수 있어요. 이럴 땐 그날 오시는 편이 좋아요.
어금니는 떨어진 조각이 작아 보여도 금이 잇몸 아래 뿌리 쪽까지 이어졌는지(치관-치근 파절)에 따라 치료가 달라져요. 겉으로는 구분이 어려워서 방사선 사진으로 확인해요.
붙이거나 메운 날로 끝나지 않아요. IADT 지침은 신경이 드러나지 않은 깨짐도 6~8주 뒤와 1년 뒤에 다시 보라고 하고, 신경이 드러났던 경우에는 3개월·6개월 뒤 확인을 더해요. 시간이 지나며 이 색이 회색빛으로 변하면 신경이 상했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국가건강정보포털).
아이 앞니라면, 유치인지 영구치인지가 먼저예요
빠진 유치를 다시 넣지 않는 데는 IADT 지침이 드는 이유가 세 가지 있어요. 아이에게 치료 부담이 크고, 아래에서 자라는 영구치를 더 다치게 할 수 있고, 무엇보다 다시 넣은 이가 빠져 기도로 넘어가는 응급 상황을 피하려는 거예요.
그렇다고 유치니까 그냥 둬도 되는 건 아니에요. 유치 뿌리 끝 바로 아래에서 영구치가 자라고 있어서, 충격이 거기까지 가면 영구치 모양이 틀어지거나 제때 나오지 못할 수 있어요(국가건강정보포털). 빠진 유치는 다시 넣지 않으니 밤에 넣으려 애쓰실 필요는 없어요. 다만 빠진 자리와 그 아래 영구치를 방사선 사진으로 확인해 둬야 해서, 진료 시간 중이면 그날, 밤이라면 다음 진료 시간에 아이와 함께 와 주세요. 빠진 이를 끝내 못 찾았는데 기침을 하거나 숨소리가 이상하면 이를 들이마셨을 수 있으니 응급실이 먼저예요(IADT 지침).
| 구분 | 유치 | 영구치 |
|---|---|---|
| 통째로 빠졌을 때 | 다시 넣지 않아요 | 제자리에 넣거나 우유에 담가 바로 |
| 병원에서 먼저 보는 곳 | 아래에서 자라는 영구치 | 뿌리와 신경 상태 |
| 집에서 지켜볼 것 | 아프다는 말이 없어도 잇몸이 붓는지 | 나중에 색이 회색빛으로 변하는지 |
방사선 사진은 진단에 쓰이고 다음 검사 때 비교할 기준이 돼서 유치든 영구치든 찍지만, 아이는 꼭 필요한 만큼만 찍어요(국가건강정보포털).
유치인지 헷갈리면 직접 넣지 말고 우유에 담가 오세요. 유치를 영구치로 알고 밀어 넣는 쪽이 더 곤란해요. IADT 지침은 아이가 통증을 말하지 않아도 감염이 있을 수 있다고 적고 있어요. 그래서 잇몸이 붓거나 고름이 비치는지 보호자가 틈틈이 봐 주시고, 그런 게 보이면 다시 보기로 한 날을 기다리지 말고 데려와 주세요.
아이가 많이 무서워하면 첫날은 확인과 급한 처치까지만 하고, 나머지는 날을 나눠 하기도 해요. 어디까지 할지는 다친 상태를 보고 보호자와 함께 정해요.
밤이나 일요일에 다쳤다면, 출발 전에 전화부터요
연세더튼튼치과의원은 평일 밤 9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료해서, 저녁이나 일요일 오후에 이가 깨지거나 빠졌다면 그날 진료 시간 안에 오실 수 있어요. 토요일은 오후 2시에 진료가 끝나요.
진료 시간 안에 오시면 먼저 진찰하고, 필요한 방사선 사진으로 깨진 깊이와 뿌리를 확인해요. 그날 어떤 처치까지 할 수 있는지, 빠진 이를 다시 넣어 고정하거나 조각을 붙이는 것까지 그 자리에서 되는지는 다친 상태와 그 시간 진료 상황에 따라 달라요. 그래서 출발 전에 02-954-2080으로 증상을 먼저 말씀해 주세요. 영구치가 통째로 빠졌다면 전화는 출발하면서 하셔도 돼요.
전화로 이 다섯 가지를 알려 주시면 준비가 빨라요.
- 다친 시각, 그리고 빠진 이가 마른 채 있던 시간
- 지금 무엇에 담가 두었는지(우유·침·물·휴지)
- 통째로 빠졌는지, 깨졌는지, 흔들리는지
- 아이라면 나이
- 머리를 부딪쳤는지, 토했는지
진료가 끝난 밤에 걸려 오는 전화는 병원 AI 전화 안내가 받아 다음 진료 시간을 알려 드려요. 다만 영구치가 통째로 빠진 경우는 다르게 움직이세요. 진료가 끝났거나 아직 문 열기 전(일요일 오전 등)이라면 다음 진료를 기다리지 마세요. 그때까지 두면 너무 늦을 수 있으니, 제자리에 넣었거나 우유에 담근 채로 치과 처치가 되는 응급실이 있는지 119에 물어 바로 출발하세요.
이가 잇몸 속으로 밀려 들어갔거나, 옆으로 틀어져 다물 때 그 이가 먼저 닿거나, 눈에 띄게 흔들리는 경우도 빨리 볼수록 좋아요. 진료가 끝난 시간이면 응급의료포털 E-gen의 병원 찾기에서 지금 문 연 치과가 있는지 찾아 보시고, 없으면 다음 진료가 시작하는 시각에 맞춰 바로 전화 주세요. 깨진 면에 분홍빛이나 피가 비치는 경우도 다음 진료 첫 시간에 오세요. 조각만 떨어지고 아프지 않다면 조각을 물에 담가 두었다가 다음 진료일에 오시면 돼요.
밤새 욱신거림이 이어지면 밤에 치통이 올 때를, 일요일 오전이라 진료 시작까지 기다려야 한다면 일요일에 이가 아플 때를 보세요. 깨진 게 아니라 씌운 크라운이나 임플란트 윗부분이 빠졌다면 삼키지 않게 통에 담아 두고 크라운·임플란트가 빠졌을 때를 보세요.



참고한 자료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치아외상(치아손상)」 · 확인 2026.10.24
- 국제치과외상학회(IADT) 치아외상 처치 가이드라인(2020) 한국어판 · 확인 2026.10.24
- 응급의료포털 E-gen 「명절 연휴 응급의료 이용 안내」 중 '이럴 땐 119' · 확인 2026.10.24
이 안내는 일반 정보예요. 실제 상태와 치료는 진찰한 뒤에 정해요.
이 안내를 쓴 곳
| 병원 | 연세더튼튼치과의원 · 서울 도봉구 도봉로 873, 2층 · 도봉역 1번출구에서 걸어서 약 5분 |
|---|---|
| 전화 | 02-954-2080 · 진료가 끝난 뒤에는 AI 전화 안내가 받아요 |
| 진료시간 | 평일 09:30–21:00(점심 12:30–14:00 진료 쉼, 전화는 받음) · 토요일 09:30–14:00(점심 없이) · 일요일 14:00–18:00 · 공휴일 대부분 진료(명절 당일 등 일부 휴진은 미리 공지, 시간은 전화 문의) |
| 예약·길찾기 | 네이버 예약 · 네이버 지도 · 오시는 길 |
| 검수 | 연세더튼튼치과의원 진료팀 · 고친 날 2026.10.24 |
자주 묻는 질문
빠진 이를 일단 물컵에 넣어 왔어요. 이미 늦은 건가요?
조각을 못 찾았는데 입술이 찢어졌어요. 그냥 둬도 되나요?
흙바닥에서 넘어져 이가 빠졌어요. 파상풍 주사도 맞아야 하나요?
이틀 전에 부딪힌 앞니가 멀쩡해 보여요. 그래도 가야 하나요?
앞니가 깨졌는데 오늘 퇴근하고 들러도 되나요?
이어서 보면 좋은 안내
연세더튼튼치과 365(ys365tt.kr)는 서울 도봉구 도봉로 873 연세더튼튼치과의원 진료팀이 쓰고 고치는 밤·주말 치과 판단 안내예요.